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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게울리는손수건영화
#인생의생리대를찾고싶다
#평생고민 생리대
#한국 관광객입니다
#술과 수다가 뒤섞이는 공간
#맛집인지 아닌지는 노코멘트
#이 영화의 최고 파워는 라이언 고슬링 아니겠니
#데미언 쉐젤
#라라랜드
#강간문화
#중년의 위기 준비중
#사실은 페미니즘글을 쓰려고 앉았건만
#나이들수록 중요한 건 유머감각
#La La Land
#친구가 너무 보고 싶다
#존재 자체가 아름다웠던 분
#부고가 떠야 블로깅
#공연 보며 잡생각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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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여행기를 못 찾아 기록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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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라 화난다
#결론은 남자는 수트
#피씨함을 개나 줘버리든가 말든가 동물애호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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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 만들듯
#아메리칸 스나이퍼
#블로그도 통합정리에 들어가야하건만
#늦었다고 놀리지 말아요
#기자가 아닌 개인으로 좌표를 그려가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그만 좀 죽어요 청승 블로그가 되겠어
#야당은 어디서 뭘 하고 있나
#대통령은 아마추어
#할 말이 많았다
#세월호
#세븐스제너레이션
#2014 오스카 예측
#아마데미시상식
#MACCONAISSANCE
#맥커너상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누구나 마음속에 루윈 데이비스 한명쯤은 있는 거죠죠
#그리니치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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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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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신촌 지하 청춘
#해적질을 하려도 기본 영어는 해야
#스포일러였다면 미안해
#소말리아 해적 배우들도 좀 칭찬해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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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필립스
#작가 사진은 안 보는 게 나을지도
#미국 출판사에 대한 환상이 막 깨짐
#기웃거리는 삶
#9월은 음악이 쏟아지는 달
#얼 스웨트셔트
#시내에서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 찾아줄 수 있는 정도의 레벨
#기승전병의 예
#카테고리 못 정할 애매한 글 쓰는 게 전문
#라이언 루이스
#이제 웬만해선 줄 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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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안셀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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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Llewyn Davis
#잊지 않는 법
#보위 오빠 돈도 많으면서 무슨 청승이야
#stars out tonight
#지난 세월 동안 긍정적 변화는 따옴표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
#굴을 원없이 먹고 싶다
#오이스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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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012 베스트 영화
#태그를 쓰는 건 왜이리 귀찮은가
#한글 쓰다 영타 치는 거 너무 귀찮음
#2012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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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파크
#윌리엄스버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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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다는 게 전제임
#영화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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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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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생활
#티스토리는 게으르다는 엘리스님 말씀이 옳소
#마이 코리안 델리
#도어맨이 될 작정을 하고 미국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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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니들은 아닙니다
#정작 써야하는 글은 안 쓰고
#컵케이크는 일년에 한 번 먹나
#여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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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고양이처럼
#뉴뮤지엄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영화는 그냥 그래도 돈은 정말 많다
#let fury the hour
#현실로 돌아갈 수가 없다
#중년 귀요미가 되려면 기력지가 중요하구나
#덤덤하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 미쳤었고
#펄프 디너쇼
#라디오시티홀
#내 서울 고향은 독립문인가
#집앞에 붙었던 허경영 선거 포스터는 누가 떼어 갔을까
#서민 동네
#Skyfall
#스카이폴
#뒷북이어도 좋은 곡은 정말 좋은 곡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roasting plant
#tartine
#마감은 안 하고 블로깅을 두 시간이나
#girls를 유튭에서 검색하니 소녀시대만 나와
#터미널5
#마가렛 대처
#뮤직비디오가 너무 앞서감
#downtown train
#삼십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블로그가 좋아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보여줄 데가 없어
#강남좌파와 강북 리버럴이 존재하긴 하나
#뉴욕에선 쥐도 새도 모르게 상영 중
#카나쥐
#친구가 꼬꼬면을 보내 준대
#뮤직비디오는 별로
#한국땅에 없어서 관념적이 된 거냐
#아이 엠 클루트
#여름은 가고
#네이키드 앤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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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썸머스테이지
#뉴욕 공연
#스콧 필그림
#선물가게를 지나야 충구
#미국은 월요일까지 연휴
#vareil
#사실 나 한국에서도 한 쿠폰 했는데
#허세 뉴욕 블로거가 되긴 글렀어
#심심한 분위기를 벗어나고 싶은데
#스마트폰 라이프 스타일에 블로그는 어떻게 유지될 것인가?
#보고싶다 이 년놈들아
#배가 아픈 날은 극도의 멜랑꼴리
#헤비메탈 오빠들 간만에 보니 귀엽다
#네버마인드 20주년
#무료 공연은 참 좋아요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4 knots festival
#뉴욕엔 한국만한 규모의 영화제는 없어요
#작은 영화제입니다
#전세계 아줌마들이 다 나에게 말을 건다
#맨하탄만 나가면 파란만장
#ps1 맞은편
#5포인츠 갤러리
#5pointz
#사진이 너무 많나
#내 사진을 올리면 조회수가 급감하는 거 같지만 그래도 올리겠다
#브뤼트 안녕
#PS1 갤러리
#비우티풀
#춤추고 싶어
#northside festival
#즐거운 날이었는데 사진은 심심하군
#맨하탄만 뉴욕인 게 아닙니다
#잭슨 하이츠
#뉴욕에서 남미 가는 길
#정작 마감할 원고는 안 쓰고 블로그질이나
#torrisi italian specialties
#토리씨 이탈리안 스페셜티
#영화 보고 착한척 하는 리뷰들 좀 밥맛
#드라마에 대한 욕심을 자제합시다
#just kids
#저스트 키즈
#매일 다른 카테고리로 발행을
#공연 좀 보러 가자
#테러할 의도는 없었긔
#grand restaurant
#그랜드 레스토랑
#플러싱 뉴월드 센터
#다큐 수입하실 분
#절찬리 연장상영 중
#BILL CUNNINGHAM IN NEW YORK
#빌 커닝햄
#패션으로 트랙백하겠어
#ifc 센터
#braai
#점점 게을러지는데 어쩌지
#미국 개독도 답이 없다
#제천영화제에서 상영하면 추천
#orchestre septentrional
#아이티 음악
#when the drum is beating
#뉴욕 아파트 사기 엄청남
#잠잠 열매 능력자
#주소는 뉴욕인데 전화번호는 왜 뉴저지냐
#갓 블레스 오지 오스본
#샤론 오스본 존경합니다
#god bless ozzy osbourne
#한인 커뮤니티의 화제는 서태지입니다만
#재미없는 글이네
#어쩌다 이렇게 주절주절 포스팅을 하게 됐을까
#사진도 넣을 예정이었는데
#사람 구경도 꽤 재미있음
#the naked and famous.
#smith westerns
#좀 지나버렸지만 커트 코베인에 대한 포스팅도 할 거야
#최고의 뉴욕 송이라고 생각해
#안녕 엘씨디 사운드시스템
#짦은 수명의 펑크 인생
#카테고리는 음악이냐 영화냐
#신랑은 그까짓 밴드라고 망언
#나의 90년대는 역사로 진화 중
#패티 슈멜
#hit so hard
#will ryman
#윌 라이먼
#별로 안 친한 파크 애비뉴
#아카데미는 핀처를 싫어해
#후보작들 거의 다 봐서 뿌듯
#53회 그래미 시상식
#트위터 위험하다
#마감 시간은 정해져 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프리랜서에게도 미래는 필요하다
#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름은 언제 오나
#zonoscope
#설날에는 전화기 대신 가족 얼굴을 봅시다
#you will meet a tall dark star
#한마디로 이 영화는 점집에 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영화를 본 건가 아닌가
#계속 생각 중인 화두라 말이 꼬이네
#노스 페이스 정말 사야할 거 같긴 한데
#뉴욕 폭설
#바트 심슨이 눈 때문에 학교 문 닫는다고 좋아했던 에피소드 생각난다
#이번엔 무려 맛집 분류로 발행
#신랑이 된장질한다고 비난
#포르투갈 요리의 특징은 무엇인가
#알지아
#aldea
#환상의 그대
#패션뷰티 트랙백은 처음인데
#잘 먹는 게 보약
#폴라 비가운 홍보는 아니지만 그분 사이트 꽤 유용함
#앞으로는 미국 영화 리뷰를
#강간 영화는 힘들어
#아이디어의 출처를 밝히는 습관을 들입시다
#한번쯤 쓰고 싶었던 생각
#브래드 피트가 숀 펜 아빠
#트리 오브 라이프
#팟타이가 14달러라니 사기다
#시의성 제로
#베스트를 뭐 이렇게 늦게 뽑나
#건강하라고
#비치 하우스
#얀 티에르상의 영어 발음은 무엇인가
#핫 칩
#나는 사실 결산을 엄청 좋아해
#자넬 모네
#눈은 그쳤나
#브로큰 벨즈
#멈포드 앤 선즈
#쇼핑가에서 아무 것도 사지 않은 스크루지 커플
#백화점은 쇼윈도로 만족
#맨하탄 크리스마스 풍경은 언제 찍으려나
#5번가를 못갔어요
#연말병일지도
#선생의 정체는 이혼남인가 게이인가
#미쳤구나 골든 글로브
#SONY WX5
#속옷 밴드는 해체했던 거 같고
#다시 말하지만 나는 NEX가 갖고 싶었어
#뭘 쓰든 길어지는구나
#마트 애기도 하려고 했는데
#한국의 인상을 신경쓰는 거 자체가 굉장히 한국적인 태도랍니다
#프로그램이 알아서 게임을 짜는 걸까
#어메이징 레이스
#네온 트리즈
#미드타운 코믹스
#오덕들을 위한 여행책을 쓰고 싶구나
#스파이더맨 뮤지컬
#메리 제인은 어느 버전이든 성가신 캐릭터
#스파이더맨 주제가는 왜 안 나오나
#12월엔 모든 게 벼락치기
#사진 정리 하는 건 참 귀찮구나
#사실은 nex가 갖고 싶었지만
#카메라가 필요하다
#펄프 재결성
#마이클 잭슨 춤을 과연 따라할 수 있을까
#해머 앤 통스
#노웨이브
#10년 지나 결론은 야근의 일상화
#아직도 벤처라는 말을 쓰고 있나
#이것은 핀처 작품 중 가장 얌전하다에 한표
#위저 꼭 이래야만 해
#씨로
#트렌트 레즈너
#안녕 달빛요정만루홈런
#무산일기
#낭만인지 청승인지
#기다려라 2011 할로윈
#내년에 제대로 입어주마
#다음엔 복습을 철저히 하고 가야지
#리전트 호텔에서의 수다
#얀 티에르상
#적어도 홍상수는 죽이지는 않네
#한국영화에서 왜 이렇게 사람들이 죽는지도 궁금하고
#델픽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아메리칸 사운드는 다음 번에
#드라마들이 일제히 한주에 오픈하는 대륙의 마인드
#아직 한 두번 밖에 방영 안 했음
#2010 가을 미드
#home and home tour
#내가 공연 리뷰 쓰면 그분들은 한국 가는 거 같음
#아놔 또 긴 포스팅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일단 소식 브리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나는 정말 영화가 좋아요
#긴글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겠어요
#유니온 스퀘어
#그런데 상대적으로 생각해도 호박 신보는 구리다는 결론
#한물간 세대가 되어버린 90년대의 아이들
#얀 티에르상은 뉴욕 좀 오셔요
#이것은 말로만 듣던 홈씩인가
#미스터리어스 파리 소년
#이건 대체 분류가 뭐냐
#써놓고 보니 좀 시시함
#fang island
#절대 질투나서 하는 포스팅이 아님
#펩숍뽕이 부럽지 않은 플레이밍 립스뽕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과대포장은 싫어요
#Exit Through the Giftshop
#뱅씨
#현대미술은 즐거운 농담같은 것
#그래도 매시브 어택과 펫샵보이즈 보고 싶네
#다시 말하지만 만날 놀러다니는 건 아님
#한국 록페 날짜에 포스팅하는 건 우연의 일치
#그렇다고 만날 공연 보러 다니는 건 아님
#10대 소녀와 인디음악팬은 화해할 수 있을까
#이클립스 사운드트랙
#엠아이에이
#뮤비만 따다 붙이려고 했는데 말이 길어져
#쌍화점은 아트가 아니라 장르영화라니깐
#한국영화 마니아 뉴욕커를 만나는 신기한 체험
#다음에는 프로그래머 인터뷰 전문 업로드
#그러나 물은 더럽고 사람은 우라지게 많음
#빈티지 간판은 정말 좋아
#corney island
#코니 아일랜드
#brandon flowers
#이런 게 취미
#월드컵 때문에 친구가 늘고 있어요
#혹평을 먹더라도 일단 독창적이긴 하자나
#샘 맨데스
#앱솔루트 보드카 브룩클린
#엉클 분미
#정치와 개인적 환상
#엔딩 애매하게 끝내면 가만히 안둔다 jj 에이브람스
#드라마 레전드
#스팍스
#NBC 스토어
#언니들 이제 고만 돌아와
#어디나 오타쿠는 답이 없다
#뉴욕 오타쿠 정모
#브룩클린 보태니컬 가든
#뉴욕의 벼룩시장은 싸지 않아
#액션 양로원
#Kick Ass
#맨하탄 나가는 차비가 너무 비싸
#다 벗고 마주 서있는 여자들 사이를 지나가 봤나요
#재미있는 스파이크 존즈로 돌아가주세요
#투표를 하자
#반년 동안 묵혀놓은 숙제를 한 기분
#할 말이 너무 많다보니 글이 이렇게 됐어요
#뉴욕커 신발
#아이 러브 샌들
#아래 신발 모두 합하면 7만원
#브뤼트
#기사 쓰는 기분
#class actress
#오렐 슈미트
#뉴욕 꽃놀이
#브롱크스 보태니컬 가든
#너무 길잖아 이거
#여행섹션인가 일상섹션인가 적응이 안되네
#뉴욕에 도착하다
#이건 여행기도 아니고 정체가 뭔가
#Expendables
#아직은 나에겐 너무 비싼 빅터앤롤프 안경테
#앤틀러스
#계륵같은 이론서들
#내 인생은 어디로 굴러가고 있나요
#마치 아이폰으로 포스팅한 느낌으로
#잠깐 심심해서
#폴 앵카의 스멜스 라이크 안 들어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
#닉 케이브의 디스코 2000
#패스트 푸드 패스트 패션 패스트 뮤직
#그냥 웃지요 ㅅㅂ
#뮤직비디오보다는 그냥 음악만 듣는 게 더 좋다만
#비콘스 클로짓
#beacon's closet
#아마 지금도 그대로일걸?
#킥애스
#전번이라도 딸 걸 그랬지
#너무 늦어서 새롭지도 않네요
#지각 영화 결산
#오랜만에 뮤직비디오 나이트
#영화계에서 보낸 한철
#노친네 청승
#재미있는 테스트로구나
#지원따윈 필요없어
#에릭 로메
#이 동영상도 얼마 안 있어 제거되겠지?
#빵꾸똥꾸 2
#고인의 명복을 빌며
#뚝빕뚝빕
#아바타의 촌스러운 이야기는 나름 감독의 고집을 반영
#이질적인 텍스트를 할리우드화하는 할리우드의 힘
#컷 카피
#혹시 바뀔 수도 있잖아?
#물론 대통령은 바뀌지 않겠지만
#여전히 성적인 동요가 없어 저 사진 때문인 듯
#사케밤은 대체 폭탄 축에나 끼는 것이냐
#시끄러운 뉴욕
#판도라 행성에서 단순하게 살고 싶다
#인간은 어쩌다 이렇게
#발상의 자유라는 멋진 표현
#믿거나 말거나 이 블로그는 영화가 메인
#재미없어도 책임은 못집니다
#경계도시 2
#시간의 춤
#the big pink
#일할 땐 금욕주의
#나는 과연 2000년대를 정리할 수 있을까
#no distance to run
#영화 카테고리인 듯 하지만 음악에 더 가까운 듯
#크리스마스 캐롤은 볼지 안 볼지 모르겠네여
#저메키스는 이제 모션 캡처의 한길로 나아가는 건가요
#옐로 썸머린 리메이크
#언제 끝날지는 나도 모름
#올레길은 마지막이지막 제주도 짜투리 정리 더있음
#내한공연 어디까지 가봤니?
#내한공연 스케줄
#2009년 일은 많았는데 사진은 적고나
#조울증은 쉽지 않아요
#7코스는 정말 다양한 풍경의 여정
#자연은 아름다워
#나중에 심판 말고 지금 바로
#종말의 대삽질
#아사노씨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성적 동요가 없다
#영상자료원 기획전
#감동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팝의 황제가 아니라 팝의 장인이다
#영화글쓰기 귀찮어
#machinarum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조울증 맞는듯
#달밤에 고백
#윗분들 잔소리 무시하는 엣지있는 추석 되세요
#영태군 앞머리 내리지 말아줘
#루 리드
#요즘 시한부 인생을 사는 기분
#글로벌 개더링
#불평 많은 꼰대는 빠져줄께 잘 먹고 잘 살아
#아마 다시는 한국 음악 페스티벌을 안 갈지도
#글로벌 게더링
#프로디지교를 아십니까
#아무래도 대국민적 열등감이 문제인 거 같다
#호수길
#2009년은 참 심란한 한해
#판타스틱 Mr. 폭스
#콜미를 부르면 글이 저절로 써질까요
#나이를 묻지 마세요
#웬만하면 한국병을 병으로 안보려고 하는데 표절은 진짜 병 맞아
#표절시비 지겨워
#착한 가족영화들의 쓰나미
#잔디밭 페스티벌 아주 바람직
#global gathering korea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달릴 수 있을까
#글로벌 개더링 2009
#베이스먼트 작스
#직산밸리 록 페스티벌
#아무도 결혼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진리
#정신이 아직 발리에서 안 돌아오고 있음
#디스 이즈 잇
#아이언 레이디
#패션 피트
#그래도 난 가네
#테이킹 우드스탁
#white lies
#little boots
#la roux
#신스팝 쓰나미
#사면이 바다 사면초가
#한날당의 지랄
#녹색 외계인들의 침략
#대한민국 좀 좋아하게 해줘
#워히터
#예나 지금이나 돌청바지는 싫을 뿐이고
#사람 많은 게 좀 싫어지는 요즘
#경찰은 시민과 너무 가까이 있고 싶어한다
#한번 더 볼 예정
#내가 고생이 많아
#마르크스와 니체의 위대한 점은 글도 잘 썼다는 것이다
#코네티컷
#위저와 킬러스 다른 데로 찢어지면 인천과 이천을 오가야 하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이 위대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한 즈음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방통위는 글은 읽지도 않고 검색만으로 명예훼손 딱지 붙이고 있는 거냐
#마켓오 과자 거금 들여 사먹고 있는데 오리온 정말 배신감 느껴
#베네
#입국심사관 아저씨 다음에 만나면 아내의 유혹으로 말해줄께
#라고 생각했는데 국민 모두에게 미국 비자가 생겼네요 젠장
#나도 이제 미국 비자 소유자
#명예훼손 당한 분 현피 뜨자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로익솝
#프란츠랑 댄스 파티 벌여보자
#킬러스야 후지 가서 펜타 와라
#왕십리 아이맥스 괜찮았음
#18금으로 듣는 히어로 인지상정
#얼마나 싸가지가 없었는지는 기억나 그러니까 요즘 싸가지 없는 애들도 이해함
#트라이베카 영화제
#요즘엔 한국여자도 글래머러스하단다 굴곡 없는 디자인은 집어치웟
#아임 소리 태그는 완전 낚시
#알고 보면 록큰롤 빠순의 고백
#명텐도
#님하 다음에는 꼭 욕하는 마피아 영화 찍으삼
#나이값은 평소에 잘 하고 있어
#언니의 하소연이 아니라 좀 노는 30대도 필요하다는 게 주제
#몇 년을 우려먹어도 떡밥은 남아있다
#영국은 신인이 끊이지 않는구나
#Eugene McGuinness
#유진 맥기니스
#tonight franz ferdinand
#대단위로 뭉친 촛불시위 경험한 사람들이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감독이 훌륭하다기보다는 소재 자체가 워낙 훈늉한 경우
#베이루트야 세계일주를 할 작정이냐
#목이 아플 땐 저스티스 금지
#디지털의 운명은 케이티에프로
#다신 안 쓴다 모토로라
#95년 브릿팝
#그레이엄은 바람직하게 늙고 있네
#블러 재결합
#해보면 중독됨
#유행될 거 같아
#이건 절대 감상주의가 아니야
#M.I.A
#윤진과 대니얼은 왜 안 나와
#를 빙자한 정리 포스팅
#2008 베스트 영화
#촌스러운 것도 미덕인가
#낭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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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작작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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