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말장난 황현희의 유행어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홍상수의 새영화 제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두 개만 가지고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다. 급기야는 질문자를 바보 만들 수도 있다. 놀라운 발견. 생존기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