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콩나듯 쓰는 블로그라고 해도 외부 압력에 의해 막히니 괜히 답답했다.
경마장 가는 길에 납치되었는 블로그 돌려받는데 걸린 시간 1주일.
이 모든 언어들이 사라지더라도 지금은 몸에 새기는 기분으로.
남에게 새기려 노력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몸에. 텍스트 자위입니다.
아만다 팔머씨가 그 의지를 대신 표현해줌.
가뭄에 콩나듯 쓰는 블로그라고 해도 외부 압력에 의해 막히니 괜히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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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언어들이 사라지더라도 지금은 몸에 새기는 기분으로.
남에게 새기려 노력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몸에. 텍스트 자위입니다.
아만다 팔머씨가 그 의지를 대신 표현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