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yn 'Dancing On My Own' (Official Video) from Robyn on Vimeo. 나도 머리숱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클럽에서 지지 않을 파워풀 골격을 가졌으면 좋겠다. 춤추다 한 대 칠 기세. 로빈 언니는 로익솝 'the girl and the robot'의 파워풀 피처링 주인공. 노르웨이 언니임.(사실은 동생) 올 여름 최고 호감곡. 가사도 마음에 와닿아. 나홀로 춤을. M.I.A-XXXO 반응은 그닥 좋지 않다. 얘랑 레이디 가가랑 대체 뭐가 다르냐는 논란까지. 네가 좋아하는 급진적 정치 코멘트는 그냥 악세사리인 거니. 가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무튼 나는 가가는 여전히 비호감. '알레한드로' 뮤비 때문에 마돈나 따라했다는 논쟁이 한창인데, 어차피 마돈나에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