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에 갔다가 Oh!를 듣는 순간 대충격. 이런 노래를 가지고 좋고 나쁨의 실랑이가 벌어지다니. 이건 악몽이야. the two man gentlemen band - william howard taft(부제: 젠틀맨의 팀웍) spoon - the underdog(부제: 이상적인 주변풍경) Metric - Gimme Sympathy(부제: 공평한 분업) The B-52s - Funplex (부제: 뻔뻔한 유치함은 즐거움을 부른다) BEGGARS - You & Me(부제: 킹크스 열공, 코스프레는 밥 딜런) Rymdreglage - 8-bit trip(부제: 여기 나오는 전자오락을 다 안다면 당신은 30대) Mum - They Made Frogs Smoke 'Til They Exploded(부제: 메메메메..